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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첫 방송 시청률은 1.79%(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26일 종영한 전작 ‘피리부는 사나이’의 마지막회 시청률보다 0.14%P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한태진(이재윤 분)과 파혼하게 된 이유가 다뤄졌다.
아울러 오해영이 박도경(에릭 분)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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