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는 1일 소속 코디미언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먼저 김대희는 “2022년 호랑이 기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유행어를 활용해 “새해 복 많이 받자~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지민은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라고, 박영진은 “새해 삼 복 받으세요~ 집안의 행복, 지갑에 돈 복, 코로나 극복!”이라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오나미는 “2022년도 건강하시고 멋진 한 해 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2022년 행복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들 힘내세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밖에 유민상, 박소영, 홍인규, 한윤서, 이세진, 박진호, 이정인, 박이안 등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JDB는 “당사 소속 코미디언들은 올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웃음을 전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