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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세 팀이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 대 1 서바이벌 배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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