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셀카, 가죽재킷 입고 '볼륨 몸매 과시'

  • 등록 2014-01-22 오전 8:57:22

    수정 2014-01-22 오전 8:57:22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에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세 팀이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 대 1 서바이벌 배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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