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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성장해가는 남자 ‘주홍빈’역을 맡은 그가 촬영장에서 안마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고 안마 의자에 폭 안긴 채 눈을 감고 있거나 다소 아파하는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동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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