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4시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에 탑승했다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女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
1시간 가량 계속된 난동에 함께 이코노미석에 타고 있던 일부 승객들은 자리를 피하기까지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기내 난동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바비킴이 미국 시민권자라도 국내법 적용이 가능하다는게 전문가 의견이다.
▶ 관련기사 ◀
☞ 한그루, 가슴 드러난 운동복에.. 유재석 "지퍼 너무 내렸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