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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25일 트위터에 ‘무인도 2015’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롭다. 모두 정장 차림인데 온 몸이 흙투성이다. 애초 무인도로 떠날 걸 출연자들이 알았다면 양복에 구두까지 빼입고 떠나진 않았을 일이다. 출연자들에 제작진에 ‘당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이 외에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10주년 앙케이트’ 결과도 공개된다. 앙케이트는 멤버들이 직접 정한 문항의 순위가 본인이 예측한 것과 다른 순위를 얻게 될 경우 깜짝 벌칙이 부여되는 앙케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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