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손태영이 ‘천국의 섬’ 푸켓에서 컬러풀한 썸머룩을 선보였다.
배우 손태영은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여름화보를 패션매거진 ‘슈어(SURE)’ 8월호를 통해 금일(20일) 공개했다.
올해 초 둘째 딸 ‘리호’를 출산한 바 있는 손태영은 이번 화보에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손태영은 아이 엄마라고는 무색할 정도의 늘씬하고도 우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섬세한 비딩 디테일의 원피스, 글래디에이터 레이업 슈즈와 화이트 크롭톱 등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여지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배우 손태영의 이국적인 푸켓 화보는 ‘슈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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