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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은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 9회에서 지하 조직의 넘버3인 작두 역으로 출연한다. 조직 보스인 곽흥삼(이범수 분)과 넘버2 류종구(박원상 분)과 함께 조직을 함께 세운 인물이다.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세 사람은 서로 동고동락한 끈끈한 사이였지만 이들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 불편한 진실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키웠다.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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