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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6일 블로그를 통해 “‘너!고소’ 광고가 논란이 많아 서초역에서 그만 내리려고 합니다”라며 “대신 2탄을 훨씬 마일드한 내용으로 준비 중에 있어요”라고 전했다. ‘너!고소’는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용석이 손수 제작한 홍보물. 직설적인 표현과 다소 과격한 분위기 때문에 대중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의견도 많았다.
강용석은 “포스터를 보관하고 싶다, 팔아라, 라는 얘기가 많아서 100장을 특별히 한정 제작했습니다”라며 “제가 전부 싸인을 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팬 서비스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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