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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잠긴 새벽, 강예원과 함께 어디론가 향하는 오민석. 이유인즉슨 강예원의 ‘별이 빛나는 밤 로맨틱한 결혼식’ 로망을 이뤄주기 위해서였다.
일인 다역을 맡은 신랑 오민석의 사회로 서로에게 쓴 주례사를 낭독하고 예물 교환했다. 특히 오민석은 강예원을 향한 러브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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