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김주혁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현빈과 김주혁은 각각 강소라, 이유영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현빈과 강소라는 10월 강소라가 소속사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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