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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에서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신동엽은 오프닝에서 “다들 휴가 다녀오지 않았느냐”라는 말로 안부를 물었다.
김정민은 “일단 사진을 띄워 달라”라고 하면서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신동엽과 패널들이 김정민의 몸매에 감탄하며 “어디로 놀러 갔던 사진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정민은 ”놀러 간 게 아니라 촬영차 갔던 곳이다. 휴양지에 놀러 가서 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리조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다“고 말하며 본인만의 여행 팁을 제시했다.
김태현은 “이런 사진은 본인 SNS에나 올려라”며 김정민에게 면박을 주기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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