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온주완,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첫방 안보면 강력 펀치!"

  • 등록 2014-12-15 오전 8:27:33

    수정 2014-12-15 오전 8:27:33

온주완 펀치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배우 온주완이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펀치’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온주완씨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오늘 저녁 첫방송됩니다! 안보시는 분들에게는 이호성 검사님의 강력 펀치가 날아갈 예정이니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온주완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온주완은 ‘본방사수’라는 멘트가 적힌 노란색 펀치 장난감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오고 있다. 특히 검사 캐릭터를 더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기른 남성미 넘치는 수염이 매력을 더하며 사진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펀치’는 ‘추적자’, ‘황금의 제국’ 등 밀도 높은 글로 유명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자,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서지혜, 박혁권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며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가 남은 6개월 동안 세상을 향해 날리는 마지막 펀치를 그린다. 15일 오후 10시 첫방송.

▶ 관련기사 ◀
☞ 첫방 D-1 '선암여고 탐정단', 제작진이 공개한 관전포인트 셋
☞ '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X윤박, 마지막 10분의 포텐
☞ '슈퍼맨', 그 역시 마음 여린 아버지..뜨거운 눈물을 보다
☞ '펀치' 서지혜, 첫방 소감.."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기대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