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정원과 친하지만 연인사이는 아니다" 열애설 부인

  • 등록 2015-01-25 오후 2:04:16

    수정 2015-01-25 오후 2:04:16

전현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전현무는 열애설이 불거진 25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어 “여자분(양정원)이 현재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관심이 걱정된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익살맞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했던 사이다. 당시 양정원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꼽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전현무, 배우 양정원과 열애설…교제기간은 '70일째'?
☞ 여자친구, '표정연기 스승' 리지와 가수로 재회 '인증샷'
☞ '진짜 여군' 강예원 "10년 전 결혼하려다 이별" 눈물
☞ '런닝맨' 유재석-하하, EXID '위아래' 댄스 도전 '폭소'
☞ '무한도전' 풍성한 몸 개그 '나는 액션 배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