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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이날 효민은 포수로 앉은 강정호까지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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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효민은 “던질 때 표정관리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피칭에만 신경썼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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