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택연 "군입대 결정, 잘 한 선택"

  • 등록 2016-10-03 오전 9:12:26

    수정 2016-10-03 오전 9:12:26

택연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2PM의 택연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택연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99회에 출연해 “(입대는)사실 두렵기도 하고,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잘 한 선택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내년 초에는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연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택연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군입대 전 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다. 간단하게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군대에 있는 동안 계속 생각날 만한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대결은 샘킴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했다.

3일 밤 9시 30분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