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는 지난달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숨;’(Blood Night)으로 약 한 달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전 활동 때와는 확연히 다른 ‘다크 뱀파이어’ 콘셉트를 내세운 그레이시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폭넓은 세대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미의 ‘빙글빙글’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레이시는 유튜브와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