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사진=이데일리DB) |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이효리가 새 앨범 전곡 공개를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 이제 자야겠다. 오늘(21일) 앨범 전곡 풀리는 날인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고 투 슬립” “잠이 안 올 것 같기도. 이러지 말자. 쿨해지자” 등의 멘션을 남겼다.
이효리는 21일 정규 5집 ‘배드 걸(Bad Girl)’ 전곡을 공개한다. 선공개 곡 ‘미스코리아’는 공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높인 바 있다.
이효리는 앨범 발표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22일 케이블채널 Mnet 등을 통해 컴백쇼로 첫 무대를 공개한다.
▶ 관련기사 ◀
☞ 이효리, 논현동 뒷골목 `파격` 화보 공개
☞ 이효리, 다 보여줄게..탈의 모습 공개 ‘Bad Girl’
☞ 서인영 컴백 소감 “이효리와 맞대결, 선의의 경쟁할 것”
☞ `이효리 쇼` 보려면 보안유지 확약서 써야.. 전자제품도 통제
☞ 엄정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자꾸 흥얼거리게 돼!" 깨알 홍보
☞ 이효리 비하인드컷, 허벅지 트임 드레스 ‘역시 섹시 퀸’▶ 관련포토갤러리 ◀
☞ 이효리, 논현동 뒷골목 화보 사진 더보기
☞ 이효리 `퍼스트룩` 화보 사진 더보기
☞ 이효리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