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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용석은 “조기유학을 보내달라는 자녀 때문에 고민이다”라는 안건에 대해 12개국 비정상 대표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유학을 가면 세상에 대한 관점이 많이 바뀌고 다양한 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며 조기유학을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각 나라의 현지인들이 직접 알려주는 ‘유학과 이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2월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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