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5일 KT전 시구자로 신혜선 초청

  • 등록 2016-05-25 오전 6:00:00

    수정 2016-05-25 오전 6:00:00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두산베어스는 25일(수) 잠실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 여배우 신혜선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신혜선은 올해 9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검사외전’을 통해 라이징 스타 반열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시청률 30%를 돌파한 KBS 주말 가족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평소 프로야구를 좋아한다는 신혜선은 “시구를 앞두고 촬영 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있다”며, “이렇게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생애 첫 시구를 하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신' 카리나, 웃음 '빵'
  • 나는 나비
  • 천산가?
  • 우린 가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