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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30일 방송에서 2명씩 짝을 지어 잡기 놀이인 ‘두근두근 다방구’ 게임을 펼치기 전, 가장 잘 맞는 파트너를 고르기 위해 멤버 간의 ‘케미’를 확인해봤다.
멤버들은 서로의 애정지수를 알아보는 테스트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특히 이 테스트에서는 애정지수가 0%가 나온 멤버까지 등장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한편 ‘릴레이툰’의 대망의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파괴왕 커플로 주목을 받았던 박명수와 주호민 작가는 첫 만남부터 의외의 궁합을 보이며 순조롭게 작업을 해나갔다. 특히 주호민 작가는 ‘칭찬 일색 전법’으로 박명수를 노련하게 조련하기도 했다. “마지막 회에서 멤버들을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선언한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마지막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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