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완선, 19세 시절 미모 공개…김광규 "정말 아기"

  • 등록 2017-02-01 오전 7:49:20

    수정 2017-02-01 오전 7:49:20

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김완선의 19세 시절 미모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삼척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김완선의 과거 앨범을 틀었고, 19세 시절 김완선의 사진이 깜짝 등장했다. 이를 본 김광규는 “정말 아기”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맥주와 과자를 즐기며 과거를 회상했고 류태준도 합세했다.

이어 류태준은 “정말 팬이다. 사인해 달라. 진짜 어렵게 구했다”고 오랜 팬임을 자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