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1주 결방 끝나자마자 두자릿수 시청률 복귀

  • 등록 2017-11-20 오전 8:40:38

    수정 2017-11-20 오전 8:40:38

MBC ‘복면가왕’(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MBC ‘복면가왕’이 오랜 만에 방송이 재개되자마자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한 ‘일밤’의 ‘복면가왕’은 7.4%에 이어 10.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복면가왕’은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이하 MBC노조)의 총파업에 따른 제작 중단으로 그 동안 ‘스페셜’ 편이 방송돼 왔다. 직전 방송인 지난 12일 ‘복면가왕 스페셜’의 시청률은 4.9%였다. 이날 ‘복면가왕’은 오랜 공백을 딛고 청개구리 왕자가 태양의 ‘눈, 코, 입’으로 가왕 2연승을 했다.

MBC노조는 지난 9월4일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이유로 총파업에 돌입했고 MBC는 예능프로그램들이 장기 결방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