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베타니는 29일 자신의 SNS에 “조니 뎁과 오랜 세월 알고 지냈다”며 “내가 아는 한 그는 다정하고 친절하며 젠틀한 사람. 그냥 말해본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반론을 제기하자 “가정 폭력은 심각한 주장”이라며 “SNS에 의한 재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영국 출신 배우인 폴 베타니는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자비스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로 잘 알려졌다. 영화 ‘어벤져스2’ 부터는 비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영화 ‘투어리스트’, ‘모데카이’ 등에 조니 뎁과 함께 출연했다.
|
☞ '또 오해영' 서현진, "부끄러운 것도 적응됐다"
☞ '디마프' 나문희·'오해영' 김미경, 안방 울리는 두 엄마
☞ '식사' 조성하 "연극배우 시절 세상 떠난 母, 안타까워"
☞ ‘사람이좋다’ 이경애 “어린시절 母, 자살 기도만 5번”
☞ ‘미녀 공심이’, 자체 최고 시청률…남궁민 흥행 치트키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