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벅 출연 '슈가맨' 시청률 큰 폭 상승…'엄지의 제왕' 위협

  • 등록 2016-07-06 오전 7:19:54

    수정 2016-07-06 오전 7:20:51

JTBC ‘슈가맨’에 출현한 UN(위)과 벅(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UN과 벅이 출연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큰 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3.9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방송의 2.519%보다 1.4%포인트 가량 올랐다. 같은 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MBN ‘엄지의 제왕’(4.110%)에 위협을 가했다.

UN은 해체된 지 11년 만에, 벅은 1999년 발매한 4집 ‘어게인’ 이후 17년 만에 ‘슈가맨’을 통해 무대에서 재회했다. 특히 UN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함께 활동하고 싶다”며 재결합 가능성을 시사해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 관련기사 ◀
☞ [예능왕국 JTBC]③'솔로워즈', 김구라 주선 독한 미팅이 온다
☞ [예능왕국 JTBC]③'히든싱어5' 제작이 늦어지는 이유
☞ '슈가맨' UN 김정훈-최정원, 재결합 성사될까?
☞ 구구단, 데뷔 1주일 만에 '더 쇼' 1위 후보 '기염'
☞ '밴드 컴백' 원더걸스 "날것 같은 연주, 우리만의 색깔 만들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