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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슬은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준경을 통해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안예슬은 소속사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에서 명시한 대로 매니지먼트 지원 의무를 부담해야 함에도 자신의 연예활동에 관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안예슬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했으며 ‘프로듀스101’에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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