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최민수X강예원, 부녀 상봉…두자릿수 자체 최고

  • 등록 2017-08-10 오전 6:45:42

    수정 2017-08-10 오전 6:45:42

사진=‘죽사남’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죽사남’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13,14회는 전국 기준 8.0%, 11.2%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12회가 기록한 8.7%, 9.6% 시청률 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백작(최민수 분)과 친딸 지영A(강예원 분)의 상봉이 그려졌다. 백작은 지영A가 친딸이란 사실에 다소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백작은 지영A의 문제 많은 남편 호림(신성록 분)을 납치해 분노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5%, 6.5% 시청률, KBS2 ‘맨홀’은 3.1%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