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내편’ 진경, 종영소감 “많은 사랑 감사, 행복했다”

  • 등록 2019-03-18 오전 9:11:23

    수정 2019-03-18 오전 9:11:23

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진경이 ‘하나뿐인 내편’ 종영소감을 밝혔다.

진경은 18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좋은 배우들, 스탭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나홍주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경은 전날 종영한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나홍주 역을 맡았다.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홍주로 분해 강수일 역의 최수종과 알콩달콩 로맨스는 물론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성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진경은 오는 3월 27일 영화 ‘썬키스 패밀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