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스탈, 계절 앞선 공항패션…평범함에 엣지 더한 명품백 매치

크리스탈(사진=디마코)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에프엑스 크리스탈의 계절을 앞선 공항 패션이 포착됐다.

크리스탈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차 출국했다.

크리스탈은 무심한 듯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브라운 레더 백을 착용했다. 레더 백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라인으로 시크한 감각과 실용적인 스타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에프엑스가 참석하는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은 광복 70년을 기념해 오는 9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에프엑스는 향후 4인조로 활동한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리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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