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시청률 5.2%로 종영

  • 등록 2015-09-23 오전 8:12:38

    수정 2015-09-23 오전 8:12:38

KBS2 ‘별난 며느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KBS2 드라마 ‘별난 며느리’가 시청률 5.2%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2일 종영한 ‘별난 며느리’는 전국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3.7%보다 1.5%포인트 가량 올랐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다. 다솜, 고두심, 류수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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