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윤계상 "영화 속 베드신 수위? 강한 거 한방 있다"

  • 등록 2015-11-30 오전 8:32:45

    수정 2015-11-30 오전 8:32:45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계상이 영화 속 수위 높은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는 박슬기는 “원작 연극에 굉장히 수위 높은 장면이 많다. 영화도 마찬가지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계상은 “(수위 높은 장면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대신 강력한 한 번이 있다”고 말하며 수줍은 듯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박슬기는 “영화도 두 번 이상 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