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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어 그는 “살쪘을 때는 머리도 많이 빠졌는데 살빠지니까 숱이 많아졌다”며 “아내는 결혼을 새로 한 것 같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술자리, 밥 자리 있으면 시간을 정해준다. 두, 세 시간 정해주고 인증사진도 찍은 뒤 시간 맞춰서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성대현이 “유민아, 이게 사는 거니”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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