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앤드 아더 리얼리티’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가 부모의 고국인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 뉴욕과 서울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임화영은 KBS2 수목 미니시리즈 ‘김과장’에서 남궁민의 조력자 오광숙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영화 ‘루시드드림’과 ‘어느날’, ‘이와손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K팝스타6' 보이프렌드·이서진 톱10…샤넌·백선녀·한별 재대결
☞ '문재인 캠프 합류' 고민정 KBS 아나운서 "이제 시작이다"
☞ ‘신혼일기’·‘신서유기3’ 안재현, 주말을 지배하는 자
☞ 애마부인 안소영, 배우삶 포기하고 미국行 이유는
☞ '공조' 600만 돌파…유해진 '럭키' 흥행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