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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10회는 ‘세계 미녀들의 부위별 부기 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골드미스 대표로 나온 신봉선은 “코 재수술 1주년 파티가 곧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그녀는 “김종국이 코 수술만 하면 예쁠 것”이라며 신봉선에게 코수술을 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코’만 도드라지게 예뻐졌다는 신봉선. 다시 한번 김종국을 한탄하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종국과 신봉선의 ‘아찔한 밀당’은 29일 오후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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