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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팀은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촬영에 한창인 배우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애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 하석진, 오현경, 전인화, 김윤서, 하연수, 도상우는 각자 자필로 작성한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스케치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모두 입을 모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전설의 마녀는 사랑입니다” 등 애정을 담은 다양한 인사말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극 중에서의 적대적인 관계 및 역할과 상관없이 모든 배우들이 밝은 웃음을 합작하며 막강한 비주얼까지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배우들은 행복한 설날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적어 내려가며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 가족들과 함께 ‘전설의 마녀’ 보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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