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린이집을 찾았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하하는 아이들과 만나기 전 사전 교육을 받았다. 육아 상황극을 통해 전문가의 냉정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빠의 자세로 돌아가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육아에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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