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클럽 공연서 온몸이 다 털려..엉덩이-허벅지 안으로 손을.."

  • 등록 2016-05-04 오전 9:09:27

    수정 2016-05-04 오전 9:09:27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블락비 지코가 클럽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힙합 시대 음원 재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코와 자이언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클럽 공연은 스테이지에 서려면 인파를 파고 들어가야 해서 반응이 격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코는 “공연을 마치고 내려왔을 때 온 몸이 다 털렸었다. 저희 엄마도 성인이 된 저를 만지지 못했는데 엉덩이, 허벅지 안으로 손 넣고 그랬다”며 성추행 정도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환영해요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 꼼짝 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