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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바자(BAZAAR)와 클럽 모나코(CLUB MONACO)가 함께 한 이번 가을·겨울 화보는 뉴욕 허드슨 강과 마천루가 한눈에 보이는 첼시의 루프탑에서 촬영됐다. 이번 화보에서 손나은은 도발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평소에도 2030 여성들이 뽑은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언급되는 손나은은 이번 화보에서 세련되고 멋스러운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레오파트 블라우스에 부드러운 램 시어링 소재의 코트를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주거나 그레이 톤의 헤링본 코트로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손나은의 도회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바자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