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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배슬기와 성은이 출연한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가 개봉 일주일 만에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청춘학당’은 3일 포털 네이버에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춘학당’은 극장 관객이 만 명이 채 되지 않아 예상보다 일찍 인터넷 유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초에 IPTV 서비스에 목적을 둔 성인영화의 전형적인 코스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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