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와 신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은이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신수지는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진지하게 만난 것은 아니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이병헌-이민정, 미국서 함께 체류 중 '애정전선 이상무'
☞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성공.. 확 달라진 외모+몸매 '탄탄 복근' 눈길
☞ 신수지 "난 X고생만.. 내가 있어 지금의 손연재도 존재"
☞ 보아, 이수만 회장과 핼러윈 인증샷 '섬뜩한 눈빛'
☞ 곽정은, 장기하가 만든 안주 극찬 "밀당의 맛.. 작업용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