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승리가 7일 고소를 취하했다. 오해가 풀렸다고 한다”고 전했다.
승리는 신은성이 부동산 개발사업 명목으로 20억 여원을 받아갔지만 사업이 진척되지 않았다며 지난달 29일 돈을 돌려달라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러나 이 소속이 전해진 후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던 신은성과 연락이 닿았고 오해가 풀려 원만히 해결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 관련기사 ◀
☞ BTS가 몰고 온 '방탄 대란'…팬미팅 암표 가격 10배 폭등
☞ 여운혁 JTBC 국장 "강호동, 스스로 눈치보고 있다"(인터뷰)
☞ 김현중, 묵묵히 복무中… 재판 결과 기다린다
☞ [포토]애너린 맥코드 pt2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같은'
☞ [포토]애너린 맥코드 pt2 '과감한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