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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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태연과 써니는 `싱글즈` 11월호를 통해 `라이크 트윈스(Like twins)`라는 주제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멤버 효연은 패션지 `보그걸` 11월호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를 진행했는데, 무대 위 역동적인 모습과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에 앞서서는 유리가 지난 20일 발간된 `하이컷`에서 데님 진을 멋지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고, 제시카 역시 `더블유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를 공개,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사랑받고 있다.
| ▲ 효연(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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