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켠 "유피(UP)도 토토가 섭외받아"

  • 등록 2015-03-01 오전 10:19:23

    수정 2015-03-01 오전 10:59:16

‘무한도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혼성그룹 유피(UP) 출신 이켠도 ‘토토가’ 섭외를 받았던 것이 알려졌다.

이켠은 지난 달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무한도전’은 ‘무도 작은 잔치’ 특집으로 초창기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켠은 1990년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무한도전’의 ‘토토가’ 섭외를 받았다고 얘기해 다른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켠의 말에 박명수는 “유피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유피 노래들이 5등 안에 드는 곡인데”라며 아쉬워했다.

유피는 1990년대 중반 많은 인기를 누린 혼성그룹. 히트곡으로는 ‘1024’ ‘뿌요뿌요’ 등이 있다. 이켠은 “정희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용일 형은 웨이크보드를 운영 중이다”며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무한도전’에는 이켠 외에도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표영호가 출연했다.

▶ 관련기사 ◀
☞ '무한도전' 조혜련 "'울엄마' 때 박명수가 좋다고 고백"
☞ '무한도전' 박명수 "하차 징후? PD 표정 안 좋아"
☞ 이병헌 측, "이민정과 신혼집에 함께 있다..공식 스케줄 無"
☞ 빅뱅, 日 '도쿄 걸즈 콜렉션'서 압도적 무대…3만3700명 열광
☞ 김주혁, '내시경 5초전' 모습은…'1박2일' 멤버 위 사진 공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