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는 4일 “더착한의 연기자는 물론 기존 조직을 모두 흡수하는 형태의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 체결을 했다”며 “양사의 직원들은 앞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젤리피쉬는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유망주로 떠올랐던 박윤하를 영입하였으며, 소속가수인 그룹 빅스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젤리피쉬는 “이번 계약 체결로 음악 공연 등 기존의 사업 영역을 포함하여 예능 드라마 등의 새로운 분야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젤리피쉬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더착한의 배우 관리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 "오빠 미안해" 윤하, 故 브로큰발렌타인 반 애도
☞ '암살' 순 제작비 180억원. 어디에 쓰였나.
☞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 3일 사망…소속사 "사고사"
☞ 유성은, 오늘(4일) 정오 신곡 '마리화나' 공개
☞ 원더걸스, 'I Feel You' MV 하루 만에 100만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