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은 최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공과 나’라는 주제로 진행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정인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오랫동안 함께해온 스포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와의 관계를 주위에 배치한 각종 공과 배트로 표현한 것.
이날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인영은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놓았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과 이후 겪은 여러 일들,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 등 정인영의 깊은 속내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야구여신` 정인영 화보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