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예비신부 김소연 등장에 2.3% 최고 시청률 올렸다

  • 등록 2017-04-30 오전 11:03:58

    수정 2017-04-30 오전 11:03:58

tvN 예능 프로그램 ‘SNL9’에 출연한 배우 김소연 방송 캡쳐 이미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SNL9’이 배우 김소연 출연에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은 지난 29일 밤 방송한 ‘SNL9’ 6화 김소연 편의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2.3%로 순간 최고 3.3%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6월 9일 동료 배우 이상우와 결혼식을 앞둔 김소연은 전날 방송에서 기존의 예의 바르고 착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살린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등장부터 제작진과 관객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다가 제대로 된 오프닝 인사를 놓쳤다. ‘저질체력 보디가드’, ‘로맨스가 필요해’, ‘아이리스’, ‘은하철도 999’ 등 코너를 통해서는 기존에 출연했던 드라마 패러디와 1인 2역, 더빙 등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