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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24일 트위터에 “오늘 또 사랑하는 동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도 비를 뿌리며 함께 울어줍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채영아 부디 아픔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미안하다”라는 고인을 애도했다.
하하는 “아 누나. 편안히 쉬세요. 누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정윤은 “부디 편안한 잠 이루시기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지어주셨던 밝은 미소. 기억할게요. 편안히 쉬세요”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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