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38분부터 10시까지 KBS2에서 방송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1부는 9.4%, 2부는 7.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평균 시청률은 8.55%로, 지난해 1, 2부 평균 시청률 6.6%보다 1.95%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대종상영화제에서는 ‘명량’과 ‘변호인’, 천만영화 두 편이 나란히 4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대 변수는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였다. 감독상에 조명상, 촬영상 등 3개 상을 챙기며 흥행 대작 사이에서 트로피를 삼분했다.
|
☞ 하지원, 곽진언 응원.."순수함과 따뜻함에 감동"
☞ 고아라 출연 '삼시세끼', 시청률 7.5% 최고기록 재경신
☞ 홍진호, "레이디제인 허벅지 만지고 싶었다" 폭탄발언
☞ '레인보우' 정윤혜, '카라' 한승연과 깜짝 걸그룹 결성
☞ '무한도전' 10년 2015년 달력, 27일부터 예약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