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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블채널 MBC뮤직 ‘에일리와 엠버의 어느 멋진 날’ 촬영에서 제주도 여행을 떠난 에일리와 엠버는 여행 도중 제주도 소재의 한 여자중학교를 기습 방문해 몰래카메라 미션을 진행했다.
몰래카메라를 기획한 두 사람은 카메라감독과 119 구조대원으로 변신해 학생들 몰래 학교에 잠입해서 대대적인 몰래카메라를 성공하며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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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일리와 엠버가 “왜 예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 학생이 “성형해서!”라며 짓궂은 말을 외쳤고, 이에 에일리와 엠버는 성형의혹 해명을 위해 직접 학생들에게 얼굴을 만져보게 하는 등 쿨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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