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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연애’는 한중 합작 프로젝트다. 영화 ‘마이웨이’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송민규 감독의 데뷔작이다.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로 풀어냈다.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출연을 확정 지은데 이어 신예배우 윤소희가 유미 역으로 합류했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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